[탄소포집 CCUS 16편] 해외 소형 탄소포집 기업 사례

작성일 2026-07-01  |  최고관리자

본문

해외 기업 사례로 본 중소형 CO₂ 포집 기술의 가능성 
 

탄소포집 기술은 오랫동안 대형 발전소나 산업단지처럼 대규모 배출원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탄소 배출은 대형 산업시설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호텔, 상업용 건물, 주거용 건물, 양조장, 와이너리, 중소 제조시설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중소형 배출원에서도 CO₂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중소형 배출원에 기존의 대형 탄소포집 설비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설치 공간이 제한적이고, 초기 투자비와 운영 부담이 크며, 현장마다 배출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중소형 배출원은 탄소감축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어려운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형·모듈형 탄소포집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명

 Earthly Labs CiCi®

 CarbonQuest

국가

 미국

 미국

주요

적용처

- 크래프트 양조장, 와이너리, 증류소



- 기타 소규모 산업체

- 뉴욕 주거용 건물의 보일러 시스템



- 열병합 발전(CHP) 시스템 등을 보유한 중소형 산업
현장

포집 대상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₂

 건물 보일러, 열병합 발전 시스템 등에서 발생하는 CO₂

 생산물

 상업용 온실: CO2 공급하여 식물 성장 촉진

 - 건축 자재, 제트 연료, 화학 제품 등 활용

 포집량

  4.5~11.3 ton/year

  1,000 ton/year (주거용 건물 기준)

 특징

- 3단계 정제 공정을 통해 식품 등급 가치 창출



- 모듈형 장비

- 자체 포집 장치 기반


-
모듈형


이러한 해외 사례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탄소포집 기술은 점차 더 작아지고, 현장에 가까워지고, 활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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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리필은 탄소감축이 대형 산업시설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배출원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보일러를 사용하는 상업시설, 호텔, 중소형 산업 현장 등은 지속적으로 CO₂를 배출하지만, 기존 대형 설비를 적용하기에는 공간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리필은 이러한 중소형 배출원에 적용 가능한 보일러 연계형 CO₂ 포집 및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CO₂를 포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집한 CO₂를 탄산칼륨과 같은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필이 바라보는 CO₂는 단순한 배출물이 아닙니다. 처리해야 할 폐기물이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원료입니다.

기존 탄소포집 기술이얼마나 많이 포집할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리필은어디에서
포집하고
어떻게 다시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배출원의 특성에 맞는 장치 크기, 현장 적용성, 운영 편의성, 그리고 포집 이후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탄소감축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대형 산업시설 중심의 탄소감축만으로는 모든 배출원을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건물, 상업시설, 중소형 제조 현장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도 적용 가능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

리필은 작은 배출원에서 시작되는 탄소감축 가능성에 주목하며, 포집한 CO₂를 다시 쓰이는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리필은 현장 적용성을 갖춘 중소형 CCU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탄소감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
입니다.

(참고자료 : 
Earthly Labs | Chart Industries)
(
참고자료: CarbonQuest | Distributed Carbon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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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2 : AI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