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US 탐구 9편] 탄소중립 이야기 (대구 달성군)

작성일 2026-05-04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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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확정 — CCUS·재생에너지·친환경 농업으로 2030년 감축 속도 낸다
대구 달성군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시행할 ‘제1차 달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10년간 지역 특성에 맞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약 40% 감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계획에서 ‘시는 시민중심의 탄소중립’ 비전 아래 Green Growth(산업혁신), Green Life Style(생활문화), 
Green Cycle(자원순환), Green Innovation(산업구조 혁신) 등 8대 전략을 통해 지역 전반의 탄소감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 산업현장의 저탄소 전환 지원, 폐기물 자원화, 농업의 친환경 전환 등 부문별 세부 과제가 포함됐다. 
정책 실행을 위해 달성군은 연차별 추진체계와 점검·환류 절차를 명확히 하여 매년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2025~2029년 향후 5년간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원을 위해 총 약 10,653억원 이상의 재정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정해 
예산배치를 준비 중이다. 
주목할 대목은 ‘녹색산업 육성’과 관련해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등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 방향이다. 
지역 내 산업체와 연계한 탄소저감·자원화 기술 실증을 통해 포집된 CO₂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형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 차원의 실증 인프라 확충은 중앙정부의 CCUS 정책 추세와도 맞닿아 있어
 향후 관련 기업·연구기관과의 협업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과제를 착실히 이행하고, 민간 혁신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형 교육·홍보,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등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 대구 달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국가 CCUS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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