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라디오 인터뷰 참여-“탄소를 줄이는 시대에서 활용하는 시대로”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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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Repill)의 이지은 대표가 최근 KBS대구 1라디오 「생생매거진, 오늘」에 인터뷰이로 참여해 창업 과정과 기업의
비전, 그리고 탄소포집 기술의 미래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Forbes Korea ‘30 Under 30’ 선정 이후 이어진 공식 대외 활동으로, 리필이 추구하는 분산형 탄소포집·자원화 기술과 창업 스토리를
보다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지은 대표는 수상 소감에 대해 “예전에 DGIST 창업 선배님이 이 상을 받은 것을 보고 꼭 받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받게 되어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무엇보다 공동창업자가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포브스코리아 선정 이유에 대해서는 “리필은 Social Impact 부문에서 선정됐는데,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했다”며
단순한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리필의 핵심 기술은 ‘탄소포집’으로,
이지은 대표는 “기존의 거대하고 고가의 탄소포집 장비를 소형화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라며,
“대규모 공장 중심의 탄소포집 시스템을 소형 모듈화해 중소형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포집된 이산화탄소(CO2)를 탄산칼륨(K2CO3)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전환해 산업적으로 단순히 탄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단순한 장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탄소를 포집하고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에서 충분히 검증한 뒤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탄소를 활용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라디오 인터뷰는 리필의 기술력뿐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현실적인 산업 솔루션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라디오 보러 가기)
(출처 : KBS대구 1라디오 「생생매거진, 오늘」 (202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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